[특징주] 에이치엘지노믹스, 상장 첫날 공모가 보합 출발

입력 2026-07-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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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지노믹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수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일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공모가 대비 450원(2.09%)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됐다. 장초반 공모가를 기준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는 2만1500원이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심혈관계와 호흡기계 치료제 등에 사용되는 합성 기반 원료의약품(API)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유기합성, 고순도 결정화, 불순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피타바스타틴칼슘과 베포타스틴, 에스암로디핀 등 의약품 핵심 성분을 국내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84억3500만원으로 심혈관계 원료가 54.5%, 호흡기계 원료가 30.1%를 차지했다. 모회사 한림제약을 비롯한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도매상이 주요 고객이다.

회사는 기존 공장 가동률이 100%를 웃돌자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공장을 기반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해외 직수출과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백신 마이크로니들 완제품 위탁생산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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