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가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 선정하는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정책금융과 투자유치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누보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가 추진하는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2027년 말까지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의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누보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의 전용 금융상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대출금리 우대와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 감면, 정책펀드 투자 등 금융 지원은 물론 투자유치(IR), 경영 컨설팅, 해외 진출 지원 등 비금융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자금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자본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연구개발과 해외 사업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선정은 누보의 친환경 농업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책금융과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