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중동 현지사업 점검차 출국

입력 2009-10-12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동 출장길에 올랐다.

12일 SK그룹에 따르면 초 회장은 지난 주말 현지사업 점검을 위해 중동으로 떠나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사업장과 현지 파트너들을 만난 뒤 오는 14일 경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의 이번 중동 방문은 거래처 점검 차원의 일환이라는 게 SK그룹측 설명이다.

SK그룹 관계자는 "평소 최 회장이 중동 네트워크 구축에 관심이 많다"며 "구체적인 사업성과를 위한 것보다는 네트워크 강화 차원"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SK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의 중동 의존도를 감안할 때 추가적인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 회장은 올해 초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알 팔리 회장, 알 바다크 사우디 투자청장 등을 만나는 등 중동 인맥 쌓기에 매진하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79,000
    • -0.09%
    • 이더리움
    • 3,46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7,100
    • -1.74%
    • 리플
    • 1,976
    • -0.3%
    • 솔라나
    • 147,200
    • +1.59%
    • 에이다
    • 291
    • -1.69%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290
    • +0.06%
    • 샌드박스
    • 50.95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