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2명 사망에 美 보복 공습…이란 다시 타격

입력 2026-07-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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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AP연합뉴스)

미국이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란을 다시 공습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번 공습이 이란의 상선 위협 능력을 약화하고 어젯밤 요르단에서 미군 병사들을 공격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신속히 응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발생한 공격으로 미군 병사 2명이 죽고 1명이 실종됐다. 이에 따라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시작된 이후 미군 전사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이란은 이날 미국과의 임시 평화합의 준수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이 60일간 휴전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속이 "무가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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