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하면 ‘챔피언 반지’ 받는다…FIFA 최초 도입 [북중미 월드컵]

입력 2026-07-17 16: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드컵 우승 반지 (FIFA 홈페이지 캡처)
▲월드컵 우승 반지 (FIFA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대회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최초로 월드컵 우승팀을 위한 특별 반지를 제작·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우승팀 선수들은 기존 월드컵 트로피와 금메달에 더해 우승을 기념하는 새로운 상징물을 받게 됐다.

FIFA는 “미국 스포츠의 가장 대표적인 우승 기념 전통 가운데 하나가 세계 축구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국프로풋볼(NFL),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B) 등에는 모두 우승팀에게 수여하는 반지가 있다.

‘챔피언 반지’는 대회 개최 연도에 맞춰 모두 2026개만 한정 생산되며, 제품마다 개별 고유번호가 새겨진다.

이 가운데 30개는 월드컵 우승팀 선수단에 제공된다. 나머지 1996개는 공식 라이선스 상품으로 출시돼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6,000
    • -3.28%
    • 이더리움
    • 3,257,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292,000
    • -4.14%
    • 리플
    • 1,740
    • -10.59%
    • 솔라나
    • 131,400
    • -5.54%
    • 에이다
    • 264
    • -7.37%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38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6.72%
    • 체인링크
    • 14,830
    • -5.36%
    • 샌드박스
    • 45.29
    • -6.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