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지난 8일 한국스마트카드와 16억2800만원 규모의 신형 택시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51% 규모며 납품 기한은 오는 11월20일까지다.
입력 2009-10-09 13:33
에이텍은 지난 8일 한국스마트카드와 16억2800만원 규모의 신형 택시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51% 규모며 납품 기한은 오는 11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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