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뿌린 돈만 엄청 많다⋯칠순잔치 겸 결혼할 수도”

입력 2026-07-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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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출처=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캡처)
▲이영자. (출처=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캡처)

방송인 이영자가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자신의 결혼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대체 피로연 메뉴가 뭐길래?! 맛있는 축제 같던 셰프의 결혼식, 이영자의 생생한 미식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영자가 조서형 셰프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장 분위기를 살피던 이영자는 “제 결혼식을 진짜”라고 말끝을 흐린 뒤 “혼자 해도 되지 않나. 꼭 누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뿌린 돈만 엄청 많다”며 그동안 낸 축의금을 떠올리기도 했다.

피로연장으로 이동한 이영자는 음식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호박죽과 잡채, 갈비찜 등을 맛본 뒤 “셰프의 피로연은 다르다”며 감탄했다.

특히 갈비찜을 맛본 뒤에는 “진짜 셰프의 피로연”이라며 “이런 걸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어떻게 아냐. 내가 칠순이나 팔순에 결혼할지”라며 “칠순잔치 겸 결혼할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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