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신보와 손잡고 중소기업 성장 지원 강화

입력 2026-07-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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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포용 및 생산적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BK형 포용 및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해 고금리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포용 및 생산적 금융 분야 금융지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신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 및 생산적 금융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신용보증기금과 총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총 1조4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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