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 2705억원에 매각(종합)

입력 2009-10-09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저녁 코아에프지와 본계약 체결...구조조정 급물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구조조정이 순차적 결실을 거두기 시작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8일 밤 코아에프지(코아에스이비티 사모투자전문회사)와 서울고속버스터미날(주) 지분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코아에프지는 지난 8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본계약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서울고속버스터미날(주) 지분 138만6236주(지분율 38.74%)를 전량 매각하는 것으로 매각금액은 2705억원이다. 금호아시아나와 코아에프지는 이번 달내로 매각대금 입금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6일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우선인수협상후보 4곳을 선정, 통보한데 이어 칸서스자산운용과 금호생명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하는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날㈜ 매각 본계약은 대우건설, 금호생명 매각 등과 함께 그룹 구조조정의 주요현안이었다"며 "그 중 한건이 종결되고 나머지도 급물살을 타고 있어 향후 그룹 구조조정이 순차적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62,000
    • +1.32%
    • 이더리움
    • 3,464,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2.53%
    • 리플
    • 2,011
    • +5.12%
    • 솔라나
    • 150,900
    • +12.19%
    • 에이다
    • 295
    • +3.15%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09%
    • 체인링크
    • 16,450
    • +4.84%
    • 샌드박스
    • 50.46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