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쇼핑몰 성장 콘텐츠 통했다…거래액 최대 3배 '껑충'

입력 2026-07-06 10: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지그재그)
(사진제공=지그재그)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의 신규 콘텐츠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선보인 이후 입점 쇼핑몰의 거래액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쇼핑몰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다. 매월 두 곳의 인기 쇼핑몰 대표 인터뷰와 숏 다큐멘터리 형식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창업 과정과 상품 제작 비하인드, 브랜드 철학 등을 소개한다.

성과도 이어졌다. 첫 번째 참여 쇼핑몰인 '어텀'은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 1시간 동안 상품 클릭 수가 약 2만6000건을 기록했으며, 방송 당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이어 '45번가'는 라이브 방송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보다 284%, 전년 동기 대비 220% 늘며 3배 이상 성장했다.

지그재그는 기존 상품 소개 위주의 라이브 방송에서 벗어나 작업실 투어와 스타일링 제안 등을 담은 콘텐츠 중심 방송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쇼핑몰의 개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세 번째 콘텐츠는 쇼핑몰 '포네크'를 주인공으로 이날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최대 50% 할인과 25% 할인쿠폰,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이날 오후 7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30% 할인쿠폰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쇼핑몰마다 브랜드 정체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콘텐츠 디자인과 구성에 차별화를 뒀다"며 "입점 쇼핑몰들이 플랫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육성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66,000
    • +0.67%
    • 이더리움
    • 2,845,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16,000
    • +2.53%
    • 리플
    • 1,609
    • -0.12%
    • 솔라나
    • 111,000
    • +1.09%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264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9%
    • 체인링크
    • 12,770
    • +3.4%
    • 샌드박스
    • 66.28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