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집 공개 예능 중단한 이유⋯"억 단위 명품 시계 도난당해"

입력 2026-07-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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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다이아몬드 시계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쌈디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절친 쌈디의 집을 찾은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쌈디는 “시계를 좋아해서 이렇게 둔다. 최근에는 전자시계를 모으기 시작했다”라며 탁자에 놓인 시계를 자랑했다.

비싼 시계를 보여달라는 기안84의 말에 “다 금고에 있다. 보여줄 수 없다. 이젠 금고 위치는 안 알려줄 거다. 도둑맞은 적 있지 않냐”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쌈디는 “제일 화려한 걸 가져갔다. 풀 다이아몬드로 된 거. 그걸 훔쳐서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판매를 맡겼더라”라며 “같은 시계를 가진 친구가 시계를 사러 갔다가 알려줬다. 조절하는 코가 없는데 나한테 딱 맞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 날 경찰이 출동해서 CCTV로 도둑을 확인해서 잡았다. 도난당한 시계라 기운이 안 좋아서 바로 팔았다”라며 “그 후로 집에서 하는 촬영은 안 하게 됐다. 그러니 시계를 보여주겠냐. 사람 못 믿는다”라고 토로했다.

쌈디가 도난당한 시계는 스위스의 명품 시계 파텍필립 노틸러스 5719로 그 가격만 4억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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