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성에피스홀딩스, "글로벌 첫 거점" 中 R&D센터 가동

입력 2026-07-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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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R&D 인프라 적극 활용, 혁신신약 후보물질 발굴 확대할 것"

삼성의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중국 R&D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北京)시 창핑(昌平)구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센터(Samsung Bioepis (China) Co., Ltd, 三星生物科技 (中國) 有限公司)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중국 R&D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 특화형 조직으로 설립한 첫 해외 연구개발 거점이다.

베이징시 창핑구는 바이오 첨단 기술산업단지인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이 위치하고 베이징대, 칭화대 등 명문 대학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인적 자원 활용의 최적지로 꼽힌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중국 R&D 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벌 R&D 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으며, 앞으로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의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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