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찬또테이너’⋯이찬원, ‘서울가요대상’ 4관왕에 전한 진심

입력 2026-06-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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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레이스이엔엠)
▲(사진제공=그레이스이엔엠)

가수 이찬원이 ‘서울가요대상’ 4관왕을 차지하며 ‘찬또테이너’다운 존재감을 빛냈다.

이찬원은 20일 개최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상, 본상, 인기상, SMA 베스트 아티스트상까지 총 4관왕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찬원은 트로트상을 수상한 뒤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처음 참석했는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팬 여러분 '찬스(Chan's)'의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데뷔 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찬스 여러분께 감사하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며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본상까지 품에 안은 이찬원은 “조금 전에도 귀한 상을 받아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는데 또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사랑하는 찬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새롭게 둥지를 튼 그레이스이엔엠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 투표 100%로 선정되는 인기상을 수상한 뒤에는 “상 하나 받는 것도 영광스러운 일인데 두 번째 수상도 깜짝 놀랐고, 또 인기상까지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세 개나 주셔서 감사하다. 선후배, 동료 여러분의 얼굴을 뵙는다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귀한 상까지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SMA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완성한 이찬원은 “연이어 4관왕을 수상하게 될 줄은 몰랐다. 다시 무대로 올라오라고 하셔서 놀랐는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서울가요대상에 트로트 가수가 저 혼자라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팬 여러분과 후배, 동료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모두 늘 행복하시고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마지막까지 진심을 전했다.

‘서울가요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한 이찬원은 정규 1집 ‘원(ONE)’, 미니 2집 ‘브라이트;찬(bright;燦)’, 정규 2집 ‘찬란(燦爛)’까지 3개 앨범 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본업뿐 아니라 KBS2 ‘불후의 명곡’, ‘셀럽병사의 비밀’, JTBC ‘톡파원 25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MC로도 활약 중인 이찬원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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