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25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FIFA가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한국은 김승규(FC도쿄)가 골문을 지킨다. 수비진에는 이한범(미트윌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태석(오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이기혁(강원FC),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 시티),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선발 출전한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선다.
교체 명단에는 송범근(전북 현대), 조현우(울산 HD),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조위제(전북 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박진섭(저장FC),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이재성(마인츠), 배준호(스토크 시티), 양현준(셀틱), 김진규(전북 현대),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동경(울산 HD), 손흥민(LAFC), 조규성(미트윌란)이 포함됐다.
상대 남아공은 론웬 윌리엄스(마멜로디 선다운스)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수비진에는 오브리 모디바(마멜로디 선다운스), 음베케젤리 음보카지(시카고 파이어), 쿨리소 무다우(마멜로디 선다운스), 이메 오콘(하노버96)이 선발로 나선다.
미드필더진은 탈렌트 음바타(올랜도 파이리츠), 스페펠로 시톨레(CD 톤델라)가 구성하고, 공격진에는 오스윈 아폴리스(올랜도 파이리츠), 렐레보힐레 모포켕(올랜도 파이리츠), 타펠로 마세코(AEL 리마솔), 에비던스 막고파(올랜도 파이리츠)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현재 A조 2위(1승 1패·승점 3)에 올라 있다. 체코를 2-1로 꺾으며 대회를 시작했지만 멕시코에 0-1로 패해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가 중요해졌다. 남아공은 멕시코에 0-2로 패한 뒤 체코와 1-1로 비겨 승점 1을 기록 중이다.
한국은 이날 남아공을 상대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같은 시간 멕시코와 체코도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