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그린 스타디움 전국 1위

입력 2026-06-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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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 상반기 평가서 최고점

▲전주시설공단 직원들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잔디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 직원들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잔디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주시설공단)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전국 K리그1 구장 가운데 잔디 관리가 가장 우수한 경기장으로 선정됐다.

전주시설공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그린 스타디움 평가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K리그1 12개 구장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 스타디움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 상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잔디 생육상태, 평탄도, 배수, 라인관리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단은 잔디 생육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관수, 시비, 배토, 토양관리, 통풍·습도 조절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왔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전주월드컵경기장이 국내 대표 축구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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