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케어, 최대주주 대상 60억 유상증자…“성장 투자 가속화”

입력 2026-06-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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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지분율 51.78%로 확대…과반 지분 및 경영권 안정

메타케어가 최대주주인 메타랩스로부터 6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투입을 이끌어내며 중장기 성장 투자를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메타케어는 최대주주인 메타랩스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메타랩스가 메타케어의 미래 가치와 중장기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직접 출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대금 납입 예정일은 6월 18일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메타랩스가 보유한 메타케어 지분율은 기존 37.28%에서 51.78%로 늘어나 과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이로써 메타케어는 최대주주의 확고한 책임경영 체제 아래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고, 모기업과의 사업적 시너지를 더욱 긴밀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메타케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향후 유망 타법인의 주식 및 지분 취득에 투자할 계획이다.

메타케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가 당사의 성장성과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한 신뢰와 지원 의지를 직접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확보한 자금은 연결 기준 사업 외형과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케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1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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