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뒤 산업현장·도심 유세

입력 2026-05-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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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박은미씨와 전북도청서 투표…유권자 참여 독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와 배우자 박은미 씨가 29일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와 배우자 박은미 씨가 29일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친 뒤 산업현장과 도심을 돌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30일 천 후보 측에 따르면 천 후보는 29일 오전 8시40분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박은미씨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뒤에는 도내 유권자에게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천 후보는 이어 군산 외항로 세아베스틸을 찾아 출근길 직원들과 인사했다. 오후에는 완주 봉동읍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천 후보는 산업현장과 교육의 연계를 강조하며 직업교육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약속했다. 오후 5시에는 전주 송천역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벌이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천 후보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교육으로 지역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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