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국가철도공단 협약…임실역 KTX 정차 추진 탄력

입력 2026-05-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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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역 활성화·철도현안 공동대응…지역관광 연계 기대

▲심 민 임실군수와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28일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 현안 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임실군)
▲심 민 임실군수와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28일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 현안 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임실군)

임실군이 국가철도공단과 손잡고 임실역 KTX 정차와 철도현안 해결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은 28일 대전국가철도공단에서 ‘철도현안 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실역 활성화, 철도 이용여건 개선, 역 주변 개발과 연계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현재 국가철도공단은 임실역 KTX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 중이다.

KTX 정차가 실현되면 임실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의 철도 접근성이 높아지고, 옥정호와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방문도 쉬워질 전망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역을 지역발전의 핵심거점으로 키우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교통 개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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