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당첨자 발표 진행

입력 2026-05-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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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57주 연속 상승 및 분양가 1년 새 22.4% 급등에 실수요자 주거비 부담 가중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최근 부산 분양 시장에서는 분양가와 전세가격 상승 흐름 속에 입지 선택 중요성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직주근접 여건과 개발 계획 등을 갖춘 도심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해 4월 둘째 주 이후 5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매물 부족과 가격 고공행진이 장기화되면서 가중되는 주거비 부담을 견디지 못한 세입자들이 매매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신규 주택 공급 가격 상승도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부산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812만 8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63만 9000원)과 비교하면 22.4%가 상승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신규 분양가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처럼 전세 시장 불안과 신규 공급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축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27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 인근에 있다. KTX와 부산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도 도보권에 자리하며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동부산권 이동도 가능하다.

미래가치와 관련한 개발 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구포역 신축 개발 사업과 구포역~가야차량기지창 구간 철도 지하화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구포터널(가칭) 신설과 구포대교 보조 교량 도입, 경부선 복합개발, ‘서부산 AI 테마 밸리’ 조성 등도 지역 개발 계획으로 거론되고 있다.

상품 설계에는 단지 외벽 시그니처 월과 유리난간 등을 적용했다. 전 세대에는 철제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도입해 개방감을 고려했으며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 골프연습장, 남녀 열람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조건도 적용된다. 계약금 1000만 원으로 계약할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 이후 정당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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