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현장 귀체온계 수급 안정화 된다

입력 2009-10-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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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선 초·중·고에 귀체온계 공급 정상화 추진

보건복지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 및 관련 협회와의 회의를 개최하고 귀체온계의 적정 수급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신종플루 유행에 따라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필요한 귀체온계의 공급량 부족으로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애로사항이 많았다.

정부는 귀체온계 관련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의 10월내 확보 가능 물량을 파악한 결과, 초·중·고에 추가적으로 보급돼야 할 귀체온계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우선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 귀체온계 제조·수입업소(11개소)의 명단 및 연락처 등을 교과부에 전달하고, 교과부는 각 시·도 교육청 및 학교가 직접 제조·수입업소와 연락해 필요한 귀체온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귀체온계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신종플루 관련 제품의 제조·수입업소 등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내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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