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현진, 레이턴시 데뷔 두 달만에 탈퇴⋯"건강상 이유, 많이 지쳐"

입력 2026-05-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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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진SNS)
(출처=현진SNS)

밴드 레이턴시(LATENCY)의 현진이 데뷔 두 달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22일 레이턴시의 소속사 오디너리 레코즈는 “현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라며 “현진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현진 역시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졌다”라며 “지금은 잠시 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라고 탈퇴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기에 더 조심스럽고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며 “지금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현진은 2018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해 2023년 팀이 해체됐다.

이후 비비, 여진, 고원, 손혜주와 함께 루셈블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갔으나 1년 만에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또 한 번 팀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지난 1월에는 5인조 밴드 레이턴시로 데뷔해 다시 한번 팀 활동을 펼쳤으나 데뷔 2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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