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돈 버는 이천 만들겠다”…반도체·GTX·과학고 공약 제시

입력 2026-05-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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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경기도 반도체벨트 핵심축으로 키울 것”
“첨단산업·교육·교통 함께 성장해야 도시 경쟁력 생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2일 이천시 관고시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양향자 캠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2일 이천시 관고시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양향자 캠프)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2일 이천시 관고시장 앞에서 집중유세에서 “이천을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미래경제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경기 동부권 공략에 나섰다.

양 후보는 이날 “이천은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지는 풍요의 도시이자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양향자의 ‘돈 버는 경기도’ 중심에 바로 이천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말로만 외치는 성장이 아니라 시민 지갑이 두꺼워지는 ‘돈 버는 이천’을 만들겠다”며 △반도체 소부장 특화 클러스터 조성 △GTX-D 부발역 추진 △복하천 친수 문화공간 조성 △이천과학고 조기 개교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양 후보는 “첨단산업과 교육, 교통, 문화 인프라가 함께 성장해야 도시 경쟁력이 생긴다”며 “이천을 경기동부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이성배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송 의원은 “이천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이자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의 중심 도시”라며 “양향자 후보처럼 산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후보가 경기도를 맡아야 이천 발전도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경제를 살릴 실력 있는 리더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이천 발전과 경기도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후보는 “양향자 후보와 함께 이천을 첨단산업과 미래교육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성배 공동선대위원장도 “양향자 후보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실제 현장에서 만들어온 후보”라며 “경제를 알고 산업을 이해하며 시민과 상인들의 삶까지 제대로 아는 후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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