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온실가스 제3자 검증’ 자발적 이행⋯ESG 경영 실천

입력 2026-05-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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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본사 사옥 (사진제공=영원무역)
▲영원무역 본사 사옥 (사진제공=영원무역)

영원무역은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마치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은 특정 기간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토·보증하는 절차로, 기업이 공개하는 배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는 핵심 수단이다.

이번 검증은 2025년 한 해를 대상으로 국내 사업장 14곳과 해외 사업장 60곳 등 총 74개 사업장에서 이뤄졌으며, 직접배출(Scope1)과 간접배출(Scope2)이 검증 범위에 포함됐다.

영원무역그룹은 전 세계 사업장에 태양광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생산·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에너지 사용 절감 4대 실행계획'에 따라 차량 5부제와 비사무공간 소등 등을 시행하며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이번 검증으로 영원무역은 물론 그룹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산정·기록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정확성을 인정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환경경영 성과를 향상시킴으로써 ESG 경영 지속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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