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중소기업 시제품·시금형 제작 지원 본격화

입력 2026-05-10 07: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8일까지 2차 접수… 매출 100억 미만 기업에 최대 3400만 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 전경사진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 전경사진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매출 증대를 위한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5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도내 소재 매출 100억 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및 시금형 제작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제품 완성도를 높여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유형은 공모형, R&D 연계형, 글로컬대학 연계형 등 세 가지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공모형 15곳과 R&D 연계형 2곳, 글로컬대학 연계형 3곳 등 총 20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3400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글로컬대학 연계형은 전북대학교 또는 원광대학교가 포함된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하며 지원 조건은 공모형과 같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도내 기업들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3,000
    • -0.32%
    • 이더리움
    • 3,14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0.38%
    • 리플
    • 2,008
    • -0.74%
    • 솔라나
    • 126,500
    • -1.02%
    • 에이다
    • 362
    • -0.28%
    • 트론
    • 553
    • +0.9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1.19%
    • 체인링크
    • 14,150
    • +0.14%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