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공기업 첫 임·단협 일괄 타결

입력 2009-09-29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광물자원공사 김신종 사장(좌)과 임만수 노조위원장(우)이 9월 29일 한국광물자원공사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9일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임금교섭 및 단체협약을 타결,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물공사에 따르면 광물공사 노조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로 사픅이 요구하기 이전에 먼저 '임금동결'을 선언했다.

이번 타결로 노사 양측은 임금동결 외에도 ▲순직 유가족 특채조항 ▲노사동수 징계 재심사항 삭제 ▲특별공로휴가 등 휴가·휴일 제도 축소 등에 합의했다.

이에 앞서 광물공사는 올초 임원 3%, 간부직원 1~2%의 임금을 반납했으며, 일반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임금반납에 동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청년인턴 28명을 채용했으며, 이중 15% 이상을 정규직사원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또 올 하반기에 정원 범위(정원 393명, 현원 353명) 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해 일자리 나누기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광물공사 임만수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복잡한 보수규정이나 직급체계 등을 선진화하기 위한 방안도 노사공동TF를 구성해 연구하기로 했다"면서 "윈-윈하는 노사관계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임금동결을 먼저 선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6,000
    • +0.81%
    • 이더리움
    • 3,069,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51%
    • 리플
    • 1,710
    • +1.6%
    • 솔라나
    • 124,300
    • +0.4%
    • 에이다
    • 254
    • +0%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58%
    • 체인링크
    • 14,740
    • -1.47%
    • 샌드박스
    • 60.16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