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상공인연합, 여신금융법 및 유통산업법 개정 촉구

입력 2009-09-29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소상공인들이 신용카드 수수료와 대형마트 및 기업형 수퍼마켓(SSM) 확산 저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사단법인 소상공인단체연합회는 29일 담화문 발표를 통해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의 경영을 어렵게 하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와 대형마트 및 SSM 확산 저지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카드 수수료 인하와 SSM 확산의 경우 지난 몇 년간 꾸준하게 소상공인단체들이 개별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며 "하지만 소상공인의 위기가 대두되고 있는 현재까지도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등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를 탈출하고 출구전략까지 운운하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은 경제 활동 인구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과 역할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들과 같은 대우와 같은 인식을 받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아 무척이나 서럽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연합회는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보호 육성할 수 있도록 근본 대책을 수립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촉구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와 대형마트 및 SSM 확산저지 등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5,000
    • +0.81%
    • 이더리움
    • 3,472,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0.92%
    • 리플
    • 1,982
    • +0.2%
    • 솔라나
    • 144,800
    • +6.94%
    • 에이다
    • 294
    • +0%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75%
    • 체인링크
    • 16,320
    • +2.32%
    • 샌드박스
    • 48.72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