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왼쪽) 예비후보와 유성동 예비후보가 전북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선언한 뒤, 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유성동 예비후보가 전북교육의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연대와 후보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판세의 변화를 예고했다.
천호성·유성동 예비후보는 7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 발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정책 중심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선거 승리를 위한 공학적 결합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는 것이 양측의 설명이다.
양 후보는 위기 해결을 위한 4대 정책 방향으로 △학생중심 교육 실현 △공교육 강화 및 교육격차 해소 △교사·학교 자율성 확대 △미래대응 창의적 학습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반 미래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학생들의 디지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어촌 등 취약계층을 위한 학습지원을 확대해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로 했다.
두 후보는 향후 공동 정책을 공약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통합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천호성·유성동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교육혁신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합의한 정책을 책임 있게 완수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