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행장, 금융위기 대응 비상계획 운영

입력 2009-09-29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정원 국민은행장 겸 KB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은 29일 "금융위기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외 경제여건 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계획(Contingency plan) 가동과 사전적 리스크 관리가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행장은 이날 오전 KB금융지주 출범 1주년 및 KB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 취임식을 갖은 후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정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M&A(인수합병)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녹색금융지원이나 친서민 정책시행에 앞장서 소외계층 지원에도 일익을 담당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야 할 것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창조적인 업무추진을 위해서는 하나의 회사(One Firm)체제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계열사간 서로 협력하고 시너지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강 회장은 이날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고 물러나면서 KB금융지주 회장 직무 대행으로 선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9,000
    • +1.27%
    • 이더리움
    • 3,453,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2.45%
    • 리플
    • 2,009
    • +5.18%
    • 솔라나
    • 150,800
    • +12.04%
    • 에이다
    • 295
    • +3.51%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26%
    • 체인링크
    • 16,400
    • +4.73%
    • 샌드박스
    • 49.72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