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랙당 최대 600kW 초고전력 대응 ‘아쿠아엣지’ 솔루션으로 데이터센터 재설계 제안
-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 에이전트 스테이션과 협업… ‘AI 신당’ 체험존서 미래형 에이전트 공개
엔비디아(NVIDIA)의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 파트너’ 엠키스코어(MKISCORE, 대표 정문기)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인 수냉식 냉각 솔루션과 AI 풀스택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엠키스코어는 이번 전시에서 GPU 인프라 구축 데이터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입증한다. 기업이 현재까지 공급한 총 2만 342장의 GPU 중 절반이 넘는 1만 216장이 수냉식(DLC, Direct Liquid Cooling)으로 구축되었다. 이는 대규모 AI 인프라 시장이 이미 공랭식을 넘어 수냉식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수치다.
기업은 최근 NHN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1.46조 원 규모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NHN클라우드가 사업 전체 예산의 3분의 2인 7656장의 B200 GPU를 확보한 가운데, 엠키스코어는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총 957대 서버 규모의 수냉식 인프라 구축 실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인 ‘베라 루빈(Vera Rubin)’과 ‘DGX B300’ 시스템이 요구하는 하이퍼스케일러급 성능 구현을 위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재설계를 제안했다. 차세대 GPU 서버는 랙(Rack)당 최대 600kW에 이르는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집적 수냉식 냉각 시스템은 필수적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아쿠아엣지(AquaEdge)’는 신규 구축 뿐 아니라 기존 공랭식 데이터센터를 최소한의 개조만으로 수냉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돕는 혁신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최신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를 즉시 도입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엠키스코어 부스에는 특별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엔비디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이자 AI 에이전트 플랫폼 전문 기업인 에이전트 스테이션(AGENT STATION)이 참여해 이색적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부스 내 마련된 ‘AI 신당’ 공간에서 에이전트 스테이션의 기술력이 집약된 AI 에이전트 ‘은서’와 ‘연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엠키스코어)와 지능형 에이전트 서비스(에이전트 스테이션)가 결합한 실제 사례로, 하드웨어부터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의 위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문기 대표는 “엔비디아 엘리트 파트너로서 쌓아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노하우와 유망한 스타트업의 혁신적 서비스가 만나는 이번 전시는 AI 팩토리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AI 구축부터 단일 시스템 도입까지 책임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