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반영한 포세린 식탁 브랜드 비브릭이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비브릭은 포세린 상판과 스틸 다리를 기반으로 한 다이닝 테이블 브랜드로, 공간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다이닝 오브제를 지향한다. 식탁을 하나의 기능적 제품이 아닌 공간의 중심 요소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소재로 사용된 포세린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수입되어 고급스러운 질감과 함께 실용성을 갖춘 소재로 평가된다. 열과 스크래치, 오염에 강해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관리 부담이 적고 장기간 사용에도 변형 가능성이 낮은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탈리아 포세린은 고온의 열과 정교한 압축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만큼 내구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소재로 알려져 있다. 얼룩에 쉽게 물들지 않고 습기와 온도 변화에도 강해 시간이 지나도 본래의 상태를 유지한다.

비브릭은 이러한 소재의 특성을 바탕으로 장기간 사용을 고려한 제품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제품은 커스터마이즈 방식으로 제작되는데, 상판 컬러와 크기, 비율은 물론 스틸 다리의 디자인과 마감까지 선택할 수 있어 주거 공간의 구조와 분위기에 맞춘 맞춤형 테이블 제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성 가구 중심의 획일적인 선택에서 벗어나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과 공간 특성에 맞는 다이닝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드는 변화할 수 있지만, 좋은 소재가 지닌 본질적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유지된다. 포세린은 오래 사용할수록 안정적인 품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소재”라면서 “이러한 포세린 소재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가구를 통해 하이엔드 다이닝 가구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