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은석, '버블 발언' 논란에 고개 숙였다⋯"마음 무거워"

입력 2026-05-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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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 멤버 은석. (뉴시스)
▲그룹 라이즈 멤버 은석. (뉴시스)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은석이 팬 소통 플랫폼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

은석은 6일 버블을 통해 "어제 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며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은석은 어린이날이던 5일 버블에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며 "깜둥이 은석"이라고 덧붙였다.

은석은 해당 메시지를 즉각 삭제했으나, 캡처본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은석은 "어제 잘못을 인지하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상처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다시 버블을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은석이 속한 라이즈는 다음 달 미니 2집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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