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개장과 동시에 '칠천피'를 넘은 가운데 장 초반 7300선까지 치솟으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 오전 9시 6분 2초경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며 발동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된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8% 상승한 1116.55였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올해 매도 사이드카 7회, 매수 사이드카 7회 등 총 14회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