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기업들이 지난달 1차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식품산업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연다.
6일 전북교육청은 7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도내 식품계열 직업계고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기업별 채용정보와 직무 이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CJ푸드빌 음성공장, 모나용평리조트, 에이본호텔 등 식품가공·조리·서비스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근무 환경, 인재상, 채용 절차, 직무별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한다.
학생들은 사전에 조사한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질의응답에 참여해 희망 기업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우수 기업과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히겠다”며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