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해 올해 및 내년 추정치 상향세가 지속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4일 밝혔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퇴직급여 비용 제거 시 실질 영업이익은 352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25억원 증가했다"고 말했다.
박형우 연구원은 "매출액도 3.2조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치로 컴포넌트 사업부는 1분기 가동률은 AI 서버·데이터센터향 매출 고성장과 전장용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5 년 만에 90%를 상회했다"며 "FCBGA 기판은 범용군과 고다층제품군 모두에서 가격인상 흐름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380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와 26년 실적 모두 상향 여력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1분기 가동률 91%는 비수기임에도 사상 최고 수준"이라며 "AI·전장용 믹스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중 ASP 인상 싸이클 진입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고다층·대면적·초미세회로 제품으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27년 공급부족 발생이 유력하다. 하반기에 투자가 크게 증가한다"며 "현재 4% OPM 수준의 BGA 에 낙수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경쟁사들은 15~2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이라먀 "경쟁사 대비 20%p 이상의 수익성 향상 여력이 남아있는 사업부"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