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삼성전기, 가격인상 싸이클 초입…110만원으로 상향"

입력 2026-05-04 08: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 추정치 및 컨센서스 비교.
▲삼성전기 추정치 및 컨센서스 비교.

SK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해 올해 및 내년 추정치 상향세가 지속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4일 밝혔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퇴직급여 비용 제거 시 실질 영업이익은 352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25억원 증가했다"고 말했다.

박형우 연구원은 "매출액도 3.2조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치로 컴포넌트 사업부는 1분기 가동률은 AI 서버·데이터센터향 매출 고성장과 전장용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5 년 만에 90%를 상회했다"며 "FCBGA 기판은 범용군과 고다층제품군 모두에서 가격인상 흐름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380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와 26년 실적 모두 상향 여력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1분기 가동률 91%는 비수기임에도 사상 최고 수준"이라며 "AI·전장용 믹스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중 ASP 인상 싸이클 진입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고다층·대면적·초미세회로 제품으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27년 공급부족 발생이 유력하다. 하반기에 투자가 크게 증가한다"며 "현재 4% OPM 수준의 BGA 에 낙수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경쟁사들은 15~2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이라먀 "경쟁사 대비 20%p 이상의 수익성 향상 여력이 남아있는 사업부"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4,000
    • +0.11%
    • 이더리움
    • 2,70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72%
    • 리플
    • 1,472
    • +1.87%
    • 솔라나
    • 107,100
    • +3.08%
    • 에이다
    • 281
    • -0.35%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4.07%
    • 체인링크
    • 11,730
    • +0.86%
    • 샌드박스
    • 58.65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