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관련 교통 여건 언급… ‘대우엘크루 일산’ 덕이동 민간임대 공급

입력 2026-04-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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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엘크루 일산' 투시도 (대우엘크루 일산 제공)
▲'대우엘크루 일산' 투시도 (대우엘크루 일산 제공)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 주거단지 ‘대우엘크루 일산’이 구체적인 사업 흐름을 보인다. 초기에는 다양한 해석과 우려가 제기됐지만, 최근 들어 일부 진행 상황이 단계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 역시 뒷받침하는 요소다. GTX-A 노선을 이용할 경우 킨텍스역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킨텍스역 기준 서울역까지 약 16분, 강남권까지는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고양 트램(가좌~식사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 총 16개 동, 약 1508세대 규모로 계획돼 있다. 전용면적은 59㎡와 84㎡ 중심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장기 일반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일정 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다.

사업 안정성과 관련된 조건도 함께 언급된다. 일반적인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약 95% 이상의 토지 확보가 요구되지만, 민간임대아파트는 약 80% 수준에서도 이후 절차 진행이 가능한 구조다.

유사 개발 사례를 살펴보면, 초기에는 도시계획 기준이나 인구 배분, 토지 확보 등의 문제로 부정적인 시각이 형성되기도 하지만 이후 지구단위계획 조정과 행정 협의를 거치며 정상적인 공급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을 고려할 때 해당 사업 역시 단계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언급되는 부분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 교육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지역 내 주요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직주근접 여건 개선 요소로 함께 언급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구성도 계획 예정이다. 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운동 및 휴식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어린이 놀이터와 녹지, 산책로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개발사업 초기에는 다양한 변수와 행정 절차가 동시에 작용하는 만큼 단편적인 정보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이 언급되는 지역인 만큼 관련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엘크루 일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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