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지혜에 사과한 이유⋯"결혼식 초대 못해, 숨어서 했다"

입력 2026-04-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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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서인영이 이혼 당시 심경을 쿨하게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라는 제목으로 서인영의 이지혜 매니저 체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오늘 매니저 하러 왔다. 제가 좀 돈이 필요하다”라며 상황극에 100%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리 때 세 그룹을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샵, 디바, 베이비복스. 무서운 선배라고 조심하라고 했다”라며 “그런데 샵은 조심할 게 없었다. 거기가 중간에 아사리 판국이 나지 않았냐. 난리가 났었다”라고 당시 이지혜와 서지영의 갈등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이지혜를 만난 서인영은 깎듯하게 인사하며 후배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이지혜는 “우리 3년 전에 ‘사장님은 당나귀 귀’에서 만나지 않았느냐”라며 “그때 결혼한다고 1억 꽃장식하고 그러지 않았냐”라고 회상했다.

이에 서인영은 “협찬이었다”라고 머쓱함을 드러냈고 이지혜는 “내가 네 결혼식에 못 갔다. 왜 초대 안 했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서인영은 “죄송하다. 숨어서 결혼했다. 혼자 된 지는 2년 됐다.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아서 정은 많이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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