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은 성수전략제1구역에 한강 조망과 설계 차별화를 앞세운 하이퍼엔드 주거 모델인 '리베니크자이(Levenique Xi)'를 제안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리베니크자이는 지하 4층~지상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를 중심으로 구조(ARUP), 조경(SWA) 등 글로벌 설계진이 참여해 기존 하이엔드 주거를 넘어서는 설계를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명 '리베니크'는 프랑스어 '리비에르(Rivière, 강)'와 '유니크(Unique)'를 합친 것으로 한강과 결합된 상징성을 강조했다. 특히 조합원 전 가구가 한강 1열 조망을 확보하도록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야각과 차폐율, 조망 면적 등을 분석해 총 1349가구에 최상급 한강 조망을 구현했다.
설계 측면에서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2.9m 초고층 창호를 적용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프레임을 최소화해 창을 ‘풍경을 담는 구조’로 확장한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주거 유형도 다양화했다. 펜트하우스 19가구, 테라스하우스 147가구, 복층형 52가구 등 총 218가구에 특화 평면을 적용해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설계를 도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리베니크자이는 단순히 고급 아파트를 넘어 조망·설계·공간·자연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한 프로젝트"라면서 "성수 한강 변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