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는 세아투자개발과 세아솔라시스템즈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세아투자개발은 부동산 임대업, 세아솔라시스템즈는 발전업이 주요사업이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인정되지 않는다.
세아홀딩스 관계자는 "합병회사가 피합병회사들의 지분을 각각 100% 보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합병비율을 1:0:0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입력 2009-09-25 19:58
세아홀딩스는 세아투자개발과 세아솔라시스템즈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세아투자개발은 부동산 임대업, 세아솔라시스템즈는 발전업이 주요사업이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인정되지 않는다.
세아홀딩스 관계자는 "합병회사가 피합병회사들의 지분을 각각 100% 보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합병비율을 1:0:0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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