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양준혁, 홍콩 모수 방문에 어리둥절⋯"안성재가 누군데?"

입력 2026-04-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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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양준혁이 안성재 셰프를 모른다고 답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홍콩의 서구룡 문화지구에 위치한 홍콩 모수로 향했다. 박물관 내부에 터를 잡은 홍콩 모수는 식사 중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었다. 전시품 역시 시즌마다 교체된다고.

정지선은 “서울 본점을 가본 적이 있다. 식자재가 같을지 궁금하다. 거긴 모던하다면 여긴 화려하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정호영도 “예약이 정말 힘들다. 한 달 정도 밀려있다. 오늘 ‘사당귀’를 배려해 준비해 준 것”이라며 “파인다이닝이라 가격도 높다. 점심엔 1000홍콩달러(한화 20만원), 저녁엔 2000홍콩달러 정도 된다”라고 말해 양준혁을 놀라게 했다.

양준혁은 “우리나라에서 그 가격이면 방어로 상다리가 부러진다”라며 “안성재가 누구냐. 정호영보다 유명하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정호영은 “저보다 유명하다. 저랑 정지선 셰프가 출연한 방송에서 심사위원을 한 사람”이라며 “야구로 치면 감독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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