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딸, 母 건강이상설 해명⋯"수술로 거동 불편, 그래도 괜찮아"

입력 2026-04-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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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출처=유튜브 '한지일TV' 캡처)
▲사미자. (출처=유튜브 '한지일TV' 캡처)

배우 사미자의 딸 김희주 씨가 모친의 건강이상설을 부인했다.

4일 사미자의 딸 김희주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흘 전 포털 사이트 메인뉴스에 올랐던 기사”라며 85세의 사미자가 낙상사고로 걷기 힘들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김희주 씨는 “몇 년 전에 받은 수술이었고 그 여파로 거동이 자유롭지는 못하시다”라며 “그래도 다행히 다른데 편찮으신 건 아니라서 방송하시는 데 불편이 없으시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기사 보고 지인들, 친구들이 걱정한다. 엄마한테 말씀드리니 당신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라고 하신다”라며 “걱정해준 친구들 고맙다. 엄마의 유명세가 실감 난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벌써 몇 년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뉴스에 보여서 놀랐다. 하룻밤 사이에 무슨 일이 있나 했다”라며 “놀라 엄마에게 전화도 했다. 몇면 전 일도 뉴스가 되나 보다. 덕분에 연락 안 하던 친구들에게 연락 오고 좋았다”라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사미자는 1940년생으로 올해 나이 85세다. 1965년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해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022년까지 연극 ‘수연씨 안녕!’에도 출연했다.

다만 사미자는 60대에 심근경색을, 70대에 뇌경색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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