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1로 이겼다"…박은영 셰프가 꺼낸 김종국 안양 전설

입력 2026-04-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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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은영 셰프와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출처=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은영 셰프와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출처=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박은영 셰프가 방송에서 김종국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이른바 '안양 김도끼설'을 다시 꺼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은영 셰프와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은 자신이 안양 출신이라고 밝히며 김종국과 같은 지역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살았던 곳은 군포 쪽이었지만 학교는 안양으로 다녔다"고 했다.

이에 안양에서의 김종국 인지도를 묻자, 박은영은 "진짜 유명했다"며 "안양 1번가의 한 돈가스집에서 크게 싸워 100대 1로 붙어 이겼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발언으로 김종국을 둘러싼 '안양 김도끼설'이 다시 화제가 됐다.

김종국은 해당 일화에 대해 "그저 구전 설화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김숙이 "돈가스집에서 싸울 일이 뭐 있느냐"고 받아쳤고, 김종국은 "그런 일은 없었다"고 거듭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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