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항-관매도 항로에...진도군 '새섬 관매호' 취항

입력 2026-04-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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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은 진도항에서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 취항식. (사진제공=진도군)
▲전남 진도군은 진도항에서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 취항식. (사진제공=진도군)

전남도 진도군은 진도항에서 관매도를 잇는 '새섬 관매호' 취항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새섬 관매호는 184t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

진도와 관매도를 1일 3회 왕복 운행해 도서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매도는 천혜의 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매 8경' 등 진도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해상 교통편이 열악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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