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댓국집 논란에 해명⋯"얼굴만 사장 아냐, 성숙해 질 것"

입력 2026-04-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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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캡처)

배우 이장우가 순댓국집 얼굴만 사장설에 해명했다.

2일 이장우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를 통해 ‘최근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장우는 최근 불거진 순댓국집의 대금 미지급 논란에서 불거진 얼굴만 사장설에 대해 “이름만 걸어놓고 홍보하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음식을 진짜 좋아하고, 그중에서 순댓국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순댓국집을 꼭 하고 싶었다”라며 “나는 메뉴 개발, 레시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장우는 “그러나 그것만 한다고 가게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중 인테리어나 직원 관리, 전체 세팅 등은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라며 “어릴 때 친구 중 한 명이 정육점을 오래 해 정육 전문가다. 그 친구가 대표를 맡아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얼굴만 걸어놓고 뒤로 빠져있는 건 절대 아니고 전문가들도 있고, 나는 메뉴 개발을 한다”라며 “회계적인 부분에서 장난질을 쳤다, 동네 친구를 앉혀놨다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음식에 진심인데 그게 잘 전달이 안 된 것 같기도 하다”라며 “이제부터 주변을 좀 보면서 생각하고 성숙하게 음식에 다가가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숙하고 숙성된 이장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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