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서울 정무부시장 사퇴

입력 2009-09-24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상철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4일 사퇴했다. 서울시는 이 부시장이 지난 18일 오세훈 시장에게 제출한 사표를 이날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서울시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난 몇 개월 법정에선 진실이 밝혀지리라 생각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당연히 무죄를 확신했다"며 "그러나 기대했던 법정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거짓의 손을 들어준 사법부의 판단도 판단"이라며 "그래서 더 이상 시장님과 서울시 가족 여러분께 누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시청을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후임 정무부시장을 곧바로 인선하지 않고 당분간 공석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 부시장은 언론인 시절 기사를 잘 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박 전 회장에게 2만달러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돼 지난 16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천469만원을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0,000
    • +1.91%
    • 이더리움
    • 3,118,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0.7%
    • 리플
    • 1,720
    • +1.9%
    • 솔라나
    • 125,100
    • +0.72%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2.07%
    • 체인링크
    • 14,960
    • -0.2%
    • 샌드박스
    • 60.57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