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MTS 홈 화면 전면 리뉴얼…AI 기반 브리핑 제공

입력 2026-03-27 09: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 MTS 홈화면. (이미지=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MTS 홈화면. (이미지=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내일’의 홈 화면을 전면 리뉴얼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시장 상황과 흐름에 따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 고객 친화적으로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를 개선했으며, 개인 맞춤형 정보를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MTS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AI 기반 시황 및 종목 이슈 제공, 보유·관심종목 요약 서비스 제공, 홈 화면 내 자산관리 기능 강화다. 먼저 AI가 포착한 시황과 종목 관련 주요 이슈를 시장 상황에 맞춰서 제공한다.

장 시작 전에는 전일 해외 증시 이슈와 당일 주목해야 할 국내외 핵심 뉴스를 요약해 전달하며, 장 중에는 고객의 보유 종목 및 관심 종목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변동성이 큰 종목의 이슈를 신속히 포착해 투자자들의 시장 대응에 도움을 준다. 장 마감 후에는 당일 시황 정리와 함께 내일의 투자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투자자들이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고도화했다. 종목의 상승·하락 상황 등 주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사용자는 한눈에 시장의 흐름과 종목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자산 관리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주식 계좌 현황을 비롯해 퇴직연금, 금융상품 등 곳곳에 분산되어 있던 개인별 투자 자산 현황을 홈 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기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메뉴를 번거롭게 이동하지 않고도 자신의 전체 자산 현황을 즉시 점검하고 거래까지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MTS 홈 화면 리뉴얼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등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 정보 서비스를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배형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4.03]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6,000
    • +0.62%
    • 이더리움
    • 3,13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15%
    • 리플
    • 1,997
    • +0%
    • 솔라나
    • 122,600
    • +0.91%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11.25%
    • 체인링크
    • 13,230
    • +0.76%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