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자치구 9개로 통합개편 바람직"

입력 2009-09-23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9개 통합자치구 체제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시정연)가 내놓은 '서울시 자치구 행정구역 개편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25개인 자치구를 생활권 중심의 9개 통합자치구 체제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

대안으로 제시한 9개 생활권은 도심권(종로·용산·중구), 동북1생활권(동대문·성동·광진·중랑구), 동북2생활권(성북·강북·도봉·노원구), 서북생활권(은평·서대문·마포구), 서남1생활권(양천·강서구), 서남2생활권(구로·금천·영등포구), 서남3생활권(동작·관악구), 동남1생활권(서초·강남구), 동남2생활권(송파·강동구)이다.

보고서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획일적으로 나뉜 25개구 체제에서는 구별로 문화예술회관이나 신청사를 건립하고 축제가 중복되는 등 예산이 낭비되며, 구별 이기주의로 말미암아 광역적 서비스를 공평하게 공급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생활권은 행정구획과 상관없이 통근·통학·쇼핑·오락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밀접하게 결합해 있는 범위를 뜻한다고 시정연은 설명했다.

이에 관련 서울시는 해명서를 내고 "이번 보고서는 시정연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한 연구물로서 시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며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지역별 자율성이 전제되고 지역 주민의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될 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8,000
    • +0.78%
    • 이더리움
    • 3,066,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41%
    • 리플
    • 1,708
    • +1.49%
    • 솔라나
    • 124,200
    • +0.4%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22%
    • 체인링크
    • 14,740
    • -1.34%
    • 샌드박스
    • 60.3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