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대일 경상수지 누적적자 규모 2배 가까이 증가

입력 2009-09-23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년간 대(對) 일본 경상수지 누적적자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5~2008년중 국가별 경상수지’에 따르면 지난 2005~2008년중 대일본 누적 적자액 규모는 1014억8000만달러로 공표대상 40개 국가중 가장 많았다.

이는 2001~2004년 4년간 594억5000만달러에 비해 1.7배에 달하는 규모다.

대일 경상적자 규모는 2005년 221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06년 252억3000만달러, 2007년 287억9000만달러로 증가했으며 작년에는 252억9000만달러로 줄었지만 4년 전에 비해서는 31억2000만달러 늘었다.

일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732억5000만 달러), 아랍에미리트연합(UAE)(-385억3000만 달러), 호주(-373억3000만달러), 쿠웨이트(-298억8000만달러) 등 자원 보유국들에 대한 경상적자 규모가 컸다.

작년 경상수지가 2005년에 비해 가장 크게 악화된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130억3000만달러가 증가했다.

독일(-83억달러)과 호주(-65억7000만달러), 아랍에미리트연합(UAE)(-58억달러), 쿠웨이트(-47억90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경상수지 주요 흑자국은 중국으로 876억7000만달러였으며 홍콩(614억5000달러), 미국(361억6000만 달러), 멕시코(252억8000만달러), 베트남(154억8000만달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4년 전보다 경상수지가 개선된 국가는 멕시코(+53억9000만달러), 베트남(+33억1000만달), 미국(+31억4000만 달러), 폴란드(+30억6000달러), 홍콩(+30억6000달러)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6,000
    • +1.54%
    • 이더리움
    • 3,080,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33%
    • 리플
    • 1,712
    • +1.9%
    • 솔라나
    • 124,600
    • +1.22%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780
    • -0.61%
    • 샌드박스
    • 60.7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