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터치드, 포레스텔라도 꺾었다⋯'故김광석 추모 특집' 최종 우승

입력 2026-03-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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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터치드가 포레스텔라를 제치고 최종 우승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故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로 꾸며진 가운데 터치드가 ‘서른즈음’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마지막 순서인 터치드는 “저희가 마침 나이가 서른 즈음이다. 그 나이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지 않냐”라며 “서른 즈음에 김광석 님이 불렀던 노래를 저희가 서른에 부르면 진정성 있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선곡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터치드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故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편곡해 열창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대시길의 서은광은 “청춘 응원가처럼 들렸다”라고 감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는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포레스텔라였다. 단 한 번의 우승으로 전승도 노릴 수 있는 상황. 점수도 419점으로 매우 놓았다.

막상막하의 대결 속에서 관객들의 선택은 터치드였다. 무려 425점을 받으며 ‘故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의 최종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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