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19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엠블럼은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건설을 이끄는 정책리더'를 바탕으로 2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20'을 더해 연구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연구원 고유의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2026년 올해의 컬러(펜톤 선정)를 조합한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적용해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살렸다. 숫자 ‘20’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디자인은 연구원의 지속적인 확장과 발전, 미래를 향한 역동적인 도약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건정연은 건설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2006년 설립된 정책 연구기관으로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싱크탱크 역할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20주년 엠블럼을 올해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활용해 개원 2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희수 원장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슬로건을 선정하고 건설업계 기여 및 사회적 책무 확대, 참여형 정책 발굴, 미래 건설정책 비전 공유 등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 아이디어도 함께 발굴했다”며 “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건설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미래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