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 지역아동센터에 15인승 승합차 기증

입력 2026-03-19 14: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중교통 취약 아동 이동권 보장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가운데)이 10일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 15인승 승합차(약 5000만원 상당)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가운데)이 10일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 15인승 승합차(약 5000만원 상당)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들을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0일 경남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지역 아동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15인승 승합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차량 기증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원 규모는 약 5000만원 상당으로, 재원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실현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승합차 지원이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는 것은 물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차량 지원 외에도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역인재 육성 등 농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상생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77,000
    • -1.68%
    • 이더리움
    • 2,65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2.51%
    • 리플
    • 1,671
    • -3.47%
    • 솔라나
    • 121,100
    • -2.5%
    • 에이다
    • 262
    • -6.09%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2
    • -7.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6.98%
    • 체인링크
    • 11,770
    • -3.13%
    • 샌드박스
    • 73.29
    • -4.32%
* 24시간 변동률 기준